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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폭설·폭우·화재 대비한 시장으로 거듭나"

의왕도깨비시장, 폭설 피해 1년 반 만에 새 단장
상인 의견 듣고 후속 조치 점검…민생 현장 행보 강조

전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8:30]

김동연 "폭설·폭우·화재 대비한 시장으로 거듭나"

의왕도깨비시장, 폭설 피해 1년 반 만에 새 단장
상인 의견 듣고 후속 조치 점검…민생 현장 행보 강조

전영준 기자 | 입력 : 2026/06/08 [18:30]


[원뉴스=전영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설 피해를 입었던 의왕도깨비시장이 1년 반의 공사를 거쳐 안전성과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왕도깨비시장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재작년 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던 일을 언급하며, 이후 매년 시장을 찾아 복구 상황과 상인들의 의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의왕도깨비시장은 폭설 피해 이후 복구 공사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장이 폭설과 폭우,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상인들의 역할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넘긴 상인들이 시장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고 했다. 피해 복구가 단순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시장 운영 정상화와 연결됐다는 취지다.

 

 

김 지사는 한 상인의 말을 소개하며 "시장이 좋아져서 매일 나오고 싶다는 사장님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손님과 상인 여러분의 활기로 가득 찰 도깨비시장에 종종 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왕시 #의왕도깨비시장 #김동연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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