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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해외 의료진에 선진 관절 치료 노하우 전수

임새벽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14:50]

연세사랑병원, 해외 의료진에 선진 관절 치료 노하우 전수

임새벽 대표기자 | 입력 : 2026/01/06 [14:50]

연세사랑병원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이 연수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제공


[원뉴스=임새벽 대표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 연세사랑병원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단기 임상 연수(Observershi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관절 치료 시스템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해외 정형외과 의료진을 초청해 한국의 관절 치료 임상 시스템과 수술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무릎 관절경 수술과 고관절·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인도 국적의 Anurag Singh Sekhon 박사와 방글라데시 국적의 Mohammed Abdul Kadir 박사가 참여해 관절 질환 진단과 수술 치료 전반에 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연수 과정은 약 2주 내외의 단기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의료진은 연세사랑병원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 수술 과정을 참관하고 증례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무릎 관절경 수술 참관, 고관절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 참관, 실제 환자 사례 발표, 의료진 교육 컨퍼런스와 학술 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연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 전문병원으로, 무릎과 고관절을 포함한 다양한 관절 질환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치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관절경 수술과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의료진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의 관절 치료 임상 시스템과 수술 프로세스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의료 교류를 확대해 관절 치료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은 지난 26일 연세사랑병원에서 열렸으며, 연수를 마친 의료진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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