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제국에 해는 지지 않는다"…45조 순익 '괴력'AI 칩 수요, 꺾이지 않는 성장세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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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GPU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웨이퍼.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원뉴스(AI 생성 일러스트) |
[원뉴스=임새벽 대표기자] "거품은 없었다. 숫자만이 진실을 말할 뿐이다."
엔비디아가 3분기 순이익 319억 달러(약 44조 6,60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성적표를 내밀며 글로벌 증시를 다시 한번 들어 올렸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한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하며 'AI 회의론'을 정면으로 돌파했다.
이번 실적은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건립 붐'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생성형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쓸어 담고 있는 형국이다. 젠슨 황 CEO는 "우리는 지금 컴퓨팅 혁명의 한복판에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내 산업계의 시선은 이제 '낙수 효과'로 쏠린다. 엔비디아의 독주가 계속될수록, 핵심 부품인 HBM을 공급하는 한국 기업들의 몸값도 뛸 수밖에 없다. 특히 차세대 칩 '블랙웰'의 공급 확대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다만, 화려한 실적 이면에는 '독점의 그늘'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미 법무부의 반독점 조사 가능성과 중국 시장 수출 통제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넘어야 할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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