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천원택배' 2단계 착수…"작은 천원이 만든 큰 변화"전국 최초 생활물류 혁신정책, 인천지하철 전 역사로 확대 추진
천원택배는 지하철 역사를 물류 거점으로 삼아 소상공인에게 건당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시 대표 생활물류 혁신정책이다. 지난해 10월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 참여 업체 7,400여 곳을 기록하며 시민 체감형 성공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인천지하철 1·2호선 전 역사(60개소)에 집화센터를 확충하고, 159명의 운영인력을 새로 배치했다. 특히 여성·노년층 중심의 120여 명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 확대 효과도 거뒀다.
유정복 시장은 예술회관역 집화센터 현장을 점검한 뒤, "배송비 절감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평균 13.9% 증가했다"며 "타 지역 소상공인들도 인천으로 이전을 고려할 정도로 실질적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더 가까운 곳에서 천원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가치로 민생경제를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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