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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캄보디아로 도망친 리딩방 사기범… 피해자는 멈추지 않았다

원뉴스 | 기사입력 2025/06/19 [15:57]

[영상] 캄보디아로 도망친 리딩방 사기범… 피해자는 멈추지 않았다

원뉴스 | 입력 : 2025/06/19 [15:57]

[원뉴스=임새벽 대표기자]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사망 이후에도 사기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영상은 피해자의 유족 증언과 복수의 제보를 토대로, 사기 피해로 인한 극단적 선택과 이후의 2차 피해 사례를 조명했다. 사망한 피해자는 1억4천만 원을 송금한 뒤 한 달 반 만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은 "사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기 조직은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피해자에게 '출금 절차 진행 중'이라는 안내를 반복하며 기망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서는 단체소송을 빌미로 추가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사례, 피해자 간 커뮤니티를 교란하는 익명 계정 등 2차 가해 문제도 다뤘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조직적 범죄로 규정하고, 범죄단체조직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주요 피의자의 공판은 5월 14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피해자들은 이번 재판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직접 확인하고, 피해자 간 연대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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