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삶의 기쁨"…김동환 고양 로타리클럽 40대 회장, '나눔실천대상' 수상다문화 아동 멘토부터 필리핀 국제봉사까지, 1년간의 헌신 '나눔실천대상'으로 결실
[원뉴스=임새벽 대표기자] '초아의 봉사' 정신을 기치로 1년간 쉼 없이 달려온 리더의 헌신이 값진 결실을 보았다. 고양 로타리클럽 제40대 회장을 역임한 김동환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 자랑스런한국인 국민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나눔실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김 전임 회장이 회장으로 재임하며 보여준 진정성 있는 리더십과 국내외를 아우르는 폭넓은 봉사 활동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40년 역사를 지닌 고양 로타리클럽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가장 낮은 곳부터 세계의 소외된 이웃까지 아우르는 봉사를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활동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이었다.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꿈길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었다. 또한, 저소득층의 낡고 위험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구슬땀을 흘렸으며, 명절과 연말에는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이면 회원들과 김장 나눔 및 연탄 배달 봉사를 주도하며 온기를 전했고,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현장을 찾아 급식 봉사에 참여하는 등 세심한 나눔을 이어갔다. 그의 봉사는 국경을 넘어 필리핀 올롱가포 현지에서도 계속되며 국제 로타리의 인도주의적 가치를 드높였다.
이어 "앞으로도 더 낮은 곳을 살피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참된 봉사인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상 소감은 그가 단순한 리더를 넘어 동료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봉사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한편, (사)한국언론사협회 등이 주최한 '2025 자랑스런한국인 국민공헌대상'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인물들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김동환 회장의 수상은 지역사회 봉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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