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를 내세운 완주자연지킴이연대. 그러나 그들이 진행한 '신흥계곡 토요걷기'에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단순한 자연 보호 활동인가, 아니면 그 뒤에 감춰진 또 다른 목적이 있는가? 원뉴스가 그 실체를 추적한다.
공정해야 할 의료 자문이 ‘익명’ 뒤에 숨어 보험사의 부지급 수단으로 전락했다. 성과급을 쫓는 이권 카르텔은 환자의 반론권을 막고, 선량한 소비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내몬다. 합법을 가장해 환자를 울리는 깜깜이 자문의 실체와 그 배후를 추적한다.
지역 경제를 지탱하던 농협이 ‘공동대출’이라는 미끼에 걸려 흔들리고 있다. 김포·순천·남양주 등에서 반복되는 부동산 연계 대출 실패, 급등한 연체율, 책임 없는 인사 전보는 농협을 실적 조직으로 만들었다. 조합원은 피해자로 남고, 부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공동대출 시스템의 허점과 그 뒤에 숨은 책임 구조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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