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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조국, 윤석열 정권 심판 위해 연대 강조

임새벽 기자 | 기사입력 2024/03/05 [12:48]

이재명-조국, 윤석열 정권 심판 위해 연대 강조

임새벽 기자 | 입력 : 2024/03/05 [12:48]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만났다. ©MBCNEWS 유튜브 캡쳐


[원뉴스=임새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5일 국회에서 만나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과 검찰의 독재적 행태에 맞서기 위한 연대와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현재 대한민국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갈 동지라며, 민주당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민주진보진영의 본진이고, 조국혁신당은 신생 정당으로서 윤석열 정권과 검찰 독재의 조기 종식을 위해 가장 앞장서 싸울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창당을 축하하며,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종식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정치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음을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현재의 한심한 현실을 극복하고, 국민적 과제에 함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개 발언 후, 두 대표는 비공개로 대화를 이어갔으며, 회동이 끝난 뒤 두 당의 대변인은 4월 10일 총선에서의 승리와 연대 및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 정당으로만 출마하여 범야권 투표 독려 역할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세력이 하나의 전선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두 대표의 공통된 의견을 반영한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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