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MG새마을금고재단,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지원사업 확대 발표

임새벽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22:58]

MG새마을금고재단,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지원사업 확대 발표

임새벽 기자 | 입력 : 2024/02/29 [22:58]


[원뉴스=임새벽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신영열, 이하 MG새마을금고재단)과 MG새마을금고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한국 사회의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동의 이름으로 정기적금 통장을 개설할 때 출생축하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의지를 반영한다.

 

2020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총 2만 명의 신생아에게 약 25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억 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금액은 MG새마을금고재단과 MG새마을금고가 각각 반반씩 부담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신영열 이사장은 "지속적인 출생률 감소는 국가적 위기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다양한 해결책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와 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만큼, 저출생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마을금고는 2024년에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지역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