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포스코이앤씨 서초구 재건축 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지정 및 신속 조사 착수

박성연 기자 | 기사입력 2024/01/24 [15:47]

포스코이앤씨 서초구 재건축 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지정 및 신속 조사 착수

박성연 기자 | 입력 : 2024/01/24 [15:47]

▲ 포스코이앤씨 CI


[원뉴스=박성연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철제 구조물에 부딪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곳으로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직후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건설산재지도과 관계자들은 사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공사 현장에 대한 작업 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고의 책임 소재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에 대해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안전 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한 사고라고 평가하며 관련 기관과 업체의 철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광고
안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