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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김윤식 전 시흥시장 출판기념회

임새벽 기자 | 기사입력 2024/01/06 [16:30]

[포토]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김윤식 전 시흥시장 출판기념회

임새벽 기자 | 입력 : 2024/01/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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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전 시흥시장 출판기념회 ©임새벽 기자 2024.1.6

 

[원뉴스=임새벽 기자] 김윤식 전 시흥시장의 '이제는 바꿉시다' 출판기념회가 6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흥드림필청소년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09년 재보궐선거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시흥시장으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한 김윤식 전 시장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3선 시장이 됐다.

 

김윤식 전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시흥시는 3,672억 원의 빚을 모두 상환, '빚 없는 지자체'로 변모했다.

 

이날 행사는 '숟가락만 얹는 정치인을 일하는 정치인으로'라는 주제로 김윤식 전 시장과 시흥드림필청소년오케스트라, 소나기 어쿠스틱밴드, 배곧문학회가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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