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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양 로타리클럽, 20회째 이어가는 합동체육대회…열정과 우정의 장"

임새벽 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13:01]

"파주·고양 로타리클럽, 20회째 이어가는 합동체육대회…열정과 우정의 장"

임새벽 기자 | 입력 : 2023/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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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고양지역 체육대회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송승수 기자 2023.10.21

 

[원뉴스=임새벽 기자]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고양지역 제20회 합동체육대회가 2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저기온 3도의 늦가을 추운 날씨 속에서도 500여 명의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고양지역 회원들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친선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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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고양지역 합동체육대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임새벽 기자 2023.10.21

 

이날 행사에는 ▲파주지역(대표 장종호) 파주·파주통일로·교하사임당·운정 로타리클럽 ▲고양1지역(대표 김영원) 고양, 고양행주, 고양명문, 고양제일, 고양어울림 로타리클럽  ▲고양2지역(대표 김홍수) 일산, 일산중앙, 일산호수, 고양고봉, 고양원마운트, 일산우정 ▲고양3지역(대표 이용이) 새고양, 일산자유로, 고양로얄, 고양영리더스, 일산강선 로타리클럽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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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균 파주 로타리클럽 회장 ⓒ송승수 기자 2023.10.21

 

금번 합동체육대회를 주관한 파주 로타리클럽 목동균 회장은 환영사에서 "함께 응원하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축제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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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 ©송승수 기자 2023.10.21 

 

신동성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는 "새벽부터 날씨가 안 좋아 걱정했는데, 역시 봉사하는 로타리 회원들의 축제라서 날씨가 도와준 것 같다"며 "친목과 교류를 통해 즐겁고 화목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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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차기 총재 ⓒ송승수 기자 2023.10.21

 

이준석  차기 총재는 "이 자리를 잘 준비해 주신 파주 로타리클럽과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하다"며 "승부에 연연하지 마시고 화창한 날씨 속에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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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전 총재 ©송승수 기자 2023.10.21

 

김용진 전 총재는 "파주·고양지역 제 1회 체육대회를 개최한지 20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지금의 20년 끈끈한 로타리의 우정이 또다른 30년, 50년의 새로운 역사로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번 합동체육대회는 사회는 파주 로타리클럽 정대관 총무가 맡았으며 행사는 개그맨 김진이 진행했다. 초대가수로 향기, 리치, 박차은 등이 참여해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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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복장을 한 고양고봉 로타리클럽 회원들 ⓒ송승수 기자 2023.10.21

 

이날 모든 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족구 ▲지구를 옮겨라 ▲파이프릴레이 ▲훌라후프 통과 ▲몸빼바지 이어달리기 ▲장기자랑 등을 통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양고봉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복장과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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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위를 차지한 일산강선 로타리클럽 ©송승수 기자 20203.10.21

 

각 종목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일산강선 로타리클럽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고양고봉 로타리클럽이 2위, 고양 로타리클럽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파주 로타리클럽 목동균 회장은 "금번 체육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주신 총무단에게 감사하다"며 "4개월 동안 스텝들이 고생해준 덕에 회원들의 반응이 좋고 축제의 장의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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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대회는 파주통일로 로타리클럽이 1등을 차지했다. ©송승수 기자 20203.10.21

 

한 회원은 "이런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서로 다른 클럽의 회원들과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오늘 같은 날에는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클럽의 회원들과 이야기하고 웃을 기회가 많아져서 정말 의미 있다. 그리고 이런 시간들이 모여 로타리클럽을 더 단단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다른 회원도 "아침부터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마음까지 따뜻해진 느낌"이라며 "각 클럽의 회원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많아서 좋았고, 특히 '오징어 게임' 복장의 고양고봉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은(Rotary International)은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사회봉사와 국제 친선을 위해 폴 P. 해리스가 설립했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는 희망과 봉사, 교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 봉사,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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