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양상이 해마다 강해지고 있다며, 재난 대응에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사음저수지를 포함한 도내 305개 저수지에 자동수위계측기를 설치했다. 자동수위계측기는 저수지 수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도는 이를 통해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주민 대피, 통행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지사는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예방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민들이 올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분야에서는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대비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저수지 수위 상승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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