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2.31 [15:02]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야왕(왼쪽) vs 부배달. ©송승수 기자 2023.9.16
[원뉴스=송승수 기자]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학동 강남문화재단 논현2문화센터에서 상남자 주식회사가 개최하는 ‘상남자 격투대회 기자회견’에서 야왕(강영민)과 부배달(진달호)이 신경전을 벌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