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대상은 완자킴 소모임인 오래된미래 대표와 공유마을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관계자, 그리고 완주문화재단 산하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장이다.
이어 "동일한 사업 아이디어로 사회적기업진흥원과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에서 중복으로 보조금을 수령했으며, 일부 자금이 개인 용도로 사용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완주경찰서 #고발장접수 #보조금비리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오래된미래 #공유마을사회적협동조합 #중복보조금 #공공자금횡령 #원뉴스 #임새벽
빠른제보 010-7552-2948 카카오톡 quickjebo 텔레그램 t.me/quickjebo onenewsm@gmail.com 후원계좌 우리 1005901847544 원뉴스 <저작권자 ⓒ 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자연지킴이연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