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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왕연윤 이임회장, 임기 동안의 성과 및 감사의 마음 전해
김동환 신회장 취임, 미래 비전 제시
'기적을 이루는 클럽'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짐

이창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21:43]

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왕연윤 이임회장, 임기 동안의 성과 및 감사의 마음 전해
김동환 신회장 취임, 미래 비전 제시
'기적을 이루는 클럽'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짐

이창희 기자 | 입력 : 2024/07/02 [21:43]

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승수 기자

 

[원뉴스=이창희 기자]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이 2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양웅 선임회장, 임효순·김용진 전총재, 하령 차차기총재, 김영원·이홍중 지역대표, 이범림 전 해군교육사령관 등 300여 명의 내빈과 가족,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24회 고양시민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편종원 회원과 가수 임강성의 멋진 무대와 클럽 회원들이 로타리기를 앞세우고 입장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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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이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현산 왕연윤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송승수 기자 2024.7.2

 

제39대 회장 왕연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회원들과 배우자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고든 매키넬리 RI회장님의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테마 아래 회장직을 수행하며 많은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다"며 "저의 회장 임기 동안 받았던 사랑과 지지를 새로운 회장인 김동환 회장님께도 이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4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회기에 봉사한 총무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총무진과 함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다. 그는 "2024-25년도를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스테파니 A. 얼칙 RI 회장님의 표어 아래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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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중인 장항 김동환 회장 ©송승수 기자 2024.7.3

 

이날 행사에서는 뛰어난 봉사와 리더십을 발휘한 회원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제39대 김덕영, 조광현 총무는 총재 표창을 수상했고, 이상효와 최기주 회원은 지역대표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상기와 김두연 회원은 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영원 지역대표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정림 전 20대 회장은 특별공로패를 수상했다.

 

2024-25년도 신임 임원진으로는 조현·이성열 총무, 문웅기 재무, 김세훈 회장트레이너, 이민선 수석부회장, 김덕영 클럽관리위원장, 최용우 멤버십위원장, 김찬호 공공이미지위원장, 진경용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신희건 로타리재단위원장이 임명되었다. 또한, 이상효 골프동아리 단장, 조광현 등산동아리 단장, 고석경 족구동아리 단장 등이 임명됐다. 김동환 회장은 "클럽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갈 임원진에게 기대가 크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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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 로타리클럽 2024-25년도 임원 ©송승수 기자 2024.7.2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 회원들의 입회 선서와 회원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신입 회원으로는 박한슬, 김종훈, 김정현, 박정수, 이우성, 이정섭, 남현석, 이주원, 함희천, 이정황, 송현민, 김방근 등 12명이 새롭게 입회했다.

 

임효순 전 총재는 축사에서 "김동환 회장이 고양 클럽의 '기적을 이루는 클럽'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하령 차차기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왕연윤 회장의 이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고양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며, 신입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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