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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김동환 신임회장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면 기적 일어나"

고양 로타리클럽 제40대 회장 취임사에서 각오 밝혀

임새벽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19:22]

장항 김동환 신임회장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면 기적 일어나"

고양 로타리클럽 제40대 회장 취임사에서 각오 밝혀

임새벽 기자 | 입력 : 2024/07/02 [19:22]

2일 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이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장항 김동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송승수 기자 2024.7.3

 

[원뉴스=임새벽 기자]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장항 김동환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김동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회기에 봉사한 총무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현하며, 새로운 총무진과 함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취임사에서 김동환 신임회장은 김종철 차기 총재, 하령 차차기 총재, 그리고 스폰서 클럽인 남부천 로타리클럽 이인숙 회장 등 로타리안과 내외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동환 신임회장은 "고양 로타리클럽을 지난 1년간 잘 이끌어 주신 왕연윤 전 회장님과 김덕영, 조광현 총무에게 감사드린다"며 "2024-25년도를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스테파니 A. 얼칙 RI 회장님의 표어 아래 맞이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취임사 중인 장항 김동환 회장 ©송승수 기자 2024.7.2

 

이어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삼행시로 자신의 리더십 철학을 밝히고, 모든 회원이 내년 RI 가입 승인 40주년을 기념하는 중대한 행사에 단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타리안들은 김동환 신임회장의 포부에 공감하며 큰 박수와 함께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역대 총재님, 김종철 차기 총재님, 하령 차차기 총재님, 스폰서 클럽인 남부천 로타리클럽 이인숙 회장님과 로타리안 및 내외빈 여러분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취임사 중인 장항 김동환 회장 ©송승수 기자 2024.7.2

 

고양 로타리클럽을 지난 1년간 잘 이끌어 주신 왕연윤 회장님과 김덕영, 조광현 총무께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25년도 스테파니 A. 얼칙 RI 회장님이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표어를 정하였습니다.

 

저도 1년 동안 고양 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가는 기준을 삼행시로 대신하겠습니다.

 

삼행시 "비! 행! 기!"를 띄워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비! 비전을 가지고,

행! 행동을 한다면,

기! 기적이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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