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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과 화합의 장,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3주년 기념식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We’re members' 슬로건 하에 협회의 미래 비전 공유

임새벽 기자 | 기사입력 2024/05/31 [23:17]

협업과 화합의 장,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3주년 기념식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We’re members' 슬로건 하에 협회의 미래 비전 공유

임새벽 기자 | 입력 : 2024/05/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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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3주년 기념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ECDA 제공

 

[원뉴스=임새벽 기자]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협회장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 이하 KECDA)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KECDA 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기업인, 문화예술, 건축, 인테리어, 작가, 패션·뷰티 디자이너,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인 김민경 협회장의 인사말과 수석부회장 이주연 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서 정경연 명예고문과 사각디자인정보협회 장용선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바리톤 박경준 Art Company BUON 대표, 윤예원 서울오페라단 단장, 소프라노 김태린 및 서울오페라단 수석단원의 축하공연이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행사 진행은 최정주 이사가 맡았으며, 윤병권 부회장이 협회 연혁 및 행사 소개를 이어갔다. 또한 '2024 We’re members'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간의 협업 및 하반기 계획을 발표하며, 협회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We’re members'의 의미는 ▲가족같이 함께 함 ▲서로 간의 신뢰로 정보를 교류 ▲늘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 발휘 ▲서로 봉사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정의됐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더욱 단합된 협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리뉴얼된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심볼마크 ©KECDA 제공

 

KECDA는 감성 색채를 중심으로 모든 산업과 유기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과 색채 산업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21년 5월 21일 창립됐다.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인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으로 결성된 KECDA는 기업인, 문화예술, 건축, 인테리어, 작가, 패션, 뷰티,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김민경 협회장은 "3주년을 맞이하여 심볼마크가 새롭게 리뉴얼됐다. 다양한 형태로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컬러 배열을 바탕으로 기본 형태를 자유롭게 움직여 유연함을 표현한 CI 디자인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KECDA는 K-컬처 발전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협회로, 단합과 화합 그리고 배려를 기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협회의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KECDA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색채 디자인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하며, 협회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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